◆김진철 KIA 타이거즈 경인지역 스카우트 부장이 15일 오전 모친상을 당했다. 전 현대 유니콘스 스카우트 팀장인 김진철 부장의 모친 전연옥씨는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발인은 17일 오전 9시이고 장지는 인천 부평구 금마총이다. 빈소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 장례식장 301호이다. 연락처는 (032)472-0871
[부음]김진철 KIA 스카우트 부장 모친상
OSEN
기자
발행 2008.07.15 1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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