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이걸 뛰어 말어'
OSEN 기자
발행 2008.07.15 20: 3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무사 1,2루 오재원 보내기 번트때 SK 가득염 투수가 포구한뒤 3루에 송구 하였으나 볼이 빠지면서 2루 주자 두산 홍성흔이 세이프 되면서 홈까지 진루 하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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