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우비 소년?
OSEN 기자
발행 2008.07.16 22: 03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한 과테말라와의 평가전이 16일 안산 와종합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올림픽 대표가 2-1로 역전승한 뒤 박주영이 유니폼을 머리에 뒤집어쓴 채 이동하고 있다./안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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