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은, 맨얼굴에 수영복 ‘섹시미 과시’
OSEN 기자
발행 2008.07.17 08: 47

‘왕따춤’으로 화제가 된 가수 문지은(25)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장끼 없는 얼굴에 여성미 넘치는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니홈피에 올려진 사진은 지난 5일, 문지은이 극비리에 사이판에서 화보를 촬영하던 중 잠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스태프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올 초 데뷔하자마자 티저 포스터를 통해 탄력 있는 S 라인 몸매로 섹시미를 보여준 문지은은 이번 화보를 통해 과감한 포즈와 패션감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등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문지은은 ‘여우가’에 이어 후속곡 ‘몰라몰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관심 몰이를 하고 있다. happy@osen.co.kr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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