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희, '박성현 꺾고 결승 올랐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17 17: 06

2008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양궁 국가대표 평가전(공개 미디어 및 소음 적응훈련)이 17일 오후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여자 개인전 준결승서 에이스 박성현을 꺾은 윤옥희가 결승서 활시위를 놓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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