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KBO 감독관, '오랜만에 사인 많이 하겠네'
OSEN 기자
발행 2008.07.19 17: 08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를 '대구은행 고객감사의 날 및 85 라이온즈 홈커밍 데이'로 지정,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은 1985년 투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차지한 김시진 KBO 경기 감독관이 팬사인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 대구=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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