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둘 다 선택할 수 없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19 17: 13

현대카드 슈퍼매치 2008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가 19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렸다. 노래 "가지마 가지마"에 맞춰 예브게니 플루센코, 알렉세이 야구딘과 함께 연기한 김나영이 애절한 표정으로 마무리하고 있다./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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