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오프사이드잖아요!'
OSEN 기자
발행 2008.07.20 22: 09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후반 두두의 결승골로 성남이 1-0의 승리를 거두었고 수원은 첫 연패를 기록했다. 후반 성남 최성국의 돌파 때 선심이 오프사이드를 불지 않자 수원 이운재 골키퍼가 소리를 질러 항의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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