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올림픽대표팀 내한
OSEN 기자
발행 2008.07.21 10: 35

인천 유나이티드와 오는 25일 친선경기를 갖는 온두라스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질베르토 이어우드 감독이 이끄는 온두라스 올림픽대표팀은 21일 오후 6시 인천구단의 승기연습구장에서 첫 훈련을 갖는 등 27일 출국 때까지 6박 7일 동안 인천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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