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와일드카드에 기대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21 10: 47

박성화 감독이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를 21일 오전 파주 NFC 강당에서 발표했다. 박성화 감독이 기자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 /파주=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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