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철, 향수라도 뿌렸나?
OSEN 기자
발행 2008.07.21 13: 08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로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21일 낮 파주NFC에 소집됐다. 일본 요코하마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조영철이 옷 냄새를 맡으며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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