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화,'열정 만큼은 뒤지지 않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22 12: 25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농구 대표 선전기원 및 WKBL 유소녀지원사업 선포식이 22일 오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정덕화 감독이 선수들의 열정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며 선수단의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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