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엄살 부리지말고들 해!'
OSEN 기자
발행 2008.07.22 12: 26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24명의 태극전사들이 22일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훈련이 끝나고 강철 코치가 이근호와 백지훈이 푸시업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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