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두번 연속 골대 맞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22 12: 39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18명의 태극전사들이 22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소속팀 경기에서 경미한 부상으로 회복훈련을 하던 김진규 박주영과 함께 골포스트를 맞히는 게임을 하던 신영록이 두 번 연속 성공한 뒤 좋아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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