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동진이 형, 갈 데가 없을 걸요!'
OSEN 기자
발행 2008.07.22 13: 00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18명의 태극전사들이 22일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술래잡기와 비슷한 훈련에서 기성용과 김정우가 함께 김동진을 쫓고 있다. /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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