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기서 두번의 견제구에 걸려 아웃되는 김주찬
OSEN 기자
발행 2008.07.22 21: 1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1,2루 롯데 2루주자 김주찬이 정대현 투수의 견제구로 협살에 걸려 정근우에게 쫒겨 아웃되고 있다. 김주찬은 3회초에도 견제구에 걸려 아웃됐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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