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터'를 열창하고 있는 손담비
OSEN 기자
발행 2008.07.22 21: 29

피파온라인 현대자동차컵챔피언십 결승전이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특설무대서 열렸다. 결승전 시작에 앞서 '여자 비' 손담비가 두 번째 곡인 '스타터'를 열창하고 있다. /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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