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내가 너무 귀엽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7.23 15: 21

SBS 새 수목 드라마 '워킹맘'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주연배우 염정아 봉태규 차예련이 참석한 가운데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워킹맘'은 일지매 후속작으로 오는 30일 방송된다. 염정아가 '심각한 연기에서 봉태규씨가 너무 귀여워 웃음이 나온다'고 하자 봉태규가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