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비키니 신 때문에 이틀 굶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23 15: 26

SBS 새 수목 드라마 '워킹맘'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주연배우 염정아 봉태규 차예련이 참석한 가운데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워킹맘'은 일지매 후속작으로 오는 30일 방송된다. 극중 비키니 신을 촬영하기 위해 차예련이 '이틀을 굶었다'며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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