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 드라마 '워킹맘'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주연배우 염정아 봉태규 차예련이 참석한 가운데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워킹맘'은 일지매 후속작으로 오는 30일 방송된다. 차예련이 포토타임때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차예련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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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23 1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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