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올림픽대표팀에 격려금 3천만원 전달
OSEN 기자
발행 2008.07.23 17: 26

하나은행이 축구 올림픽대표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하나은행은 23일 파주 NFC에서 올림픽대표팀에게 격려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하나은행 김종준 부행장과 박성화 올림픽대표팀 감독, 김동진과 김진규 등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오는 27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의 올림픽대표팀 평가전 메인스폰서이기도 하다. bbadagun@osen.co.kr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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