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경완이 형, 고맙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23 19: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1,3루 박경완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자 선발투수 채병용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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