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위험하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7.23 19: 5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리 송지만이 LG옥스프링이 던진 몸 안쪽으로 오는 볼을 엉덩이를 빼며 피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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