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만루 박재홍의 빗맞은 타구가 좌익선상에 떨어지자 송승준이 파울이라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공은 3루 라인선상에 떨어져 2루타가 됐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송승준,'파울이야 파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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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23 2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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