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은 자와 먹은 자의 희비!
OSEN 기자
발행 2008.07.23 22: 38

'C1시원 초청 2008 풀햄 코리아투어'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풀햄 FC의 친선 경기가 23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 부산 최기석이 선제골을 터뜨리자 풀햄의 설기현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