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슛을 시도하는 박주영
OSEN 기자
발행 2008.07.24 18: 28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태극전사들이 24일 파주 NFC에서 폭우에도 불구 성균대와 연습경기를 가져 백지훈이 한 골을 넣어 1-0으로 연습경기를 마쳤다. 후반 박주영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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