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이석훈,'우리는 서로 애인이 되어주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7.25 20: 20

공포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의 선상 호러파티가 25일 저녁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화 영상공개 및 기자회견과 가수들의 축하무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치러졌다.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과 황정음의 애정행각을 보고 같은 'SG워너비의 멤버' 김진호와 이석훈이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