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비를 뚫는 제퍼슨 베르날데스
OSEN 기자
발행 2008.07.25 21: 32

2008 베이징 올림픽축구 D조 예선 3차전서 한국과 맞붙을 온두라스 올림픽대표팀이 25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평가전을 가져 라돈치지의 두골에 힘입어 인천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교체멤버로 들어온 온두라스 제펴슨 베르날데스가 인천 수비를 뚫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