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시원 초청 2008 풀햄 코리아투어'로 열린 울산 현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햄 FC의 친선 경기가 26일 저녁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풀햄의 간판 스타 대니 머피가 울산 선수들에게 밀착 수비를 당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머피는 철저히 막아야 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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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26 2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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