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울산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8.07.26 22: 09

'C1시원 초청 2008 풀햄 코리아투어'로 열린 울산 현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햄 FC의 친선 경기가 26일 저녁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졸탄 게라(11번)가 역전골을 넣자 풀햄 선수들이 기뻐할 때 울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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