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나! 골 넣은 골키퍼야!'
OSEN 기자
발행 2008.07.27 20: 51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올림픽대표축구팀이 27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정성룡 골키퍼의 롱킥이 선제골로 연결되자 동료들이 축하해 주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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