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게 골대를 때린 김근환의 헤딩슛
OSEN 기자
발행 2008.07.27 22: 12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올림픽대표축구팀이 27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가져 전반 골키퍼 정성룡의 행운의 골과 후반 이근호의 골로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막판 교체 멤버 김근환이 아깝게 골대를 맞고 나온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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