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이동통신사 광고 모델이 됐다.
원더걸스는 KTFT EVER를 대표하는 새로운 모델로 선정 돼 감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광고 담당자는 “이번 출시되는 제품의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하고도 재미있는 기능이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멤버 별로 뚜렷한 개성을 지닌 원더걸스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CF에서는 원더걸스와 함께 활약한 ‘원더걸스 여섯 번째 멤버’가 있다고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더걸스는 촬영 당시, 함께 CF에 출연해 열연한 새 멤버에 대해 앞으로 계속 활동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러브 콜’을 보냈다고 해 베일 속의 새 멤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이 모습은 8월 초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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