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동 사무총장,'첫 대회라 의미가 큽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29 13: 19

오는 8월 2일 도쿄서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을 가질 K리그 올스타가 29일 낮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 소집됐다. 김원동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이 선수들에게 첫 대회의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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