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슛하게 둘 수는 없지!'
OSEN 기자
발행 2008.07.29 13: 52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올림픽을 앞두고 국내서 전지훈련 중인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우승팀 폴란드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주키비츠가 슛하려는 순간 이재우(왼쪽)와 윤경민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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