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의 기자배급시사회가 29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창감독과 주연배우인 남규리 이범수 윤정희 김범이 참석했다. 시사회를 마치고 기자회견장에서 윤정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윤정희,"내 연기에 아쉬움 많이 남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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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29 1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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