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일 도쿄서 벌어질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에 나설 K리그 올스타가 29일 낮 소집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이운재와 김영광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골문은 우리가 책임져야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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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29 1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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