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 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더위에서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더위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이 마시는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 커피, 아이스크림 등의 색소는 우리의 하얀 치아 건강을 위협한다.
미소를 지었을 때 가장 많이 보이게 되는 부분은 치아이지만 여름에 자주 찾게 되는 음식의 색소는 하얀 치아에 색소가 침착되어 점점 그 색이 변해가는 경우가 많다. 치아는 관리를 꾸준히 해주지 않으면 처음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변색된 치아는 스케일링과 미백치료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이런 미백치료를 집에서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태전약품에서 판매하는 블랑티스 투쓰 화이트닝 펜(BLANCTIS TOOTH WHITENING PEN)이다. 나이벡에서 개발한 이 제품은 뛰어난 약물투과 촉진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30초의 시간 투자만으로도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펜 타입으로 되어 있어 휴대도 간편하다.
일반적인 화이트닝 치료는 비싸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블랑티스는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고, 그 효과 또한 뛰어나다고 판매사는 주장한다.
태전약품 오영석 대표이사는 “현대인들은 커피나 탄산, 담배와 같이 각종 치아의 색을 변하게 하는 기호식품들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에 쫓겨 치과에 가서 제대로 된 화이트닝 치료를 받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 블랑티스이다. 30초, 하루에 3번, 2주일이면 자신감 있는 하얀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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