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가 연장 10회초 김주찬의 역전 안타에 힘입어 4-3 역전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팀의 6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승리 투수가 된 롯데 강영식이 경기 종료후 환호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강영식,'우리가 역전 승리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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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29 2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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