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준,'좋은 결과 부탁드립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30 14: 56

2008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요미우리 이승엽이 국가대표 소집에 앞서 30일 오후 김포공항 국제선을 통해 입국했다. 이승엽이 조희준 KBO 운영홍보 부본부장으로 인사를 받고 있다./김포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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