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부러진 배트가 타구보다 더 멀리 날아갔네'
OSEN 기자
발행 2008.07.30 20: 3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루 롯데 김주찬이 친 투수 앞 땅볼이 그대로 안타가 되었고 배트가 부러져 유격수 쪽에 떨어졌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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