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새와, 노랑풍선 여행사 홍보모델 계약
OSEN 기자
발행 2008.07.31 07: 57

싸이월드 퀸, 윤새와가 노랑풍선 여행사의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노랑풍선은 설립당시부터 거품을 뺀 중저가 상품으로 주목을 받았던 여행사로 고유가 시대에도 가격이 저렴하면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함께 고객 만족을 위해 해피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노랑풍선 고재경 대표는 “윤새와의 밝고 산뜻한 미소로 인해 본격적인 바캉스철을 더욱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비결이 될 듯하다”며 그녀를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윤새와는 싸이월드 패셔니스타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주인공으로 패션잡지의 전속모델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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