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철부지 준수(장근석)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아기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어지는 험난한 동거동락을 그린 영화 '아기와 나' 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주연을 맡은 메이슨과 장근석 김별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아기와 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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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31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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