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제가 우람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31 16: 26

열아홉 철부지 준수(장근석)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아기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어지는 험난한 동거동락을 그린 영화 '아기와 나' 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우람역을 맡은 메이슨이 손을 흔들어보이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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