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이마가 좀 찢어져서'
OSEN 기자
발행 2008.07.31 21: 12

한국 올림픽 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3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 올림픽대표팀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이마 열상으로 선발 멤버서 빠진 이근호가 벤치에 남아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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