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강민호,'승리의 괴성 세레머니'
OSEN 기자
발행 2008.07.31 22: 5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3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롯데는 2홈런 6타점을 합작한 '올스타 쌍포' 이대호-카림 가르시아의 활약을 앞세워 9-6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로이스터 감독과 강민호가 '승리의 괴성'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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