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송승준, 해외파가 나란히!
OSEN 기자
발행 2008.08.02 19: 37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2일 소집 후 첫 훈련을 비로 인해 잠실구장 실내에서 가졌다. 해외파 출신 봉중근(오른쪽)과 송승준이 나란히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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