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을 외치는 수영 대표팀
OSEN 기자
발행 2008.08.03 08: 48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박태환이 3일 경기가 열리는 베이징으로 동료들과 함 께 출국했다. 박태환이 동료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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