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코치, 인기는 여전!
OSEN 기자
발행 2008.08.03 14: 33

2008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할 축구대표팀이 3일 낮 톈진 공항에 도착, 버스로 결전지인 친황다오로 이동했다. 홍명보 코치가 한 교민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톈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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