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기뻐하는 건 좋은데 어지러워'
OSEN 기자
발행 2008.08.03 19: 54

2008 삼성PAVV프로야구올스타전이 3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동군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이대호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으로 들어올때 삼성 마스코트가 덤블링을 하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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